한국화학산업협회,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리더십 세미나 개최
대외협력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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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화학산업협회,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리더십 세미나 개최
- ESG 공시 의무화 및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 모색 -


□ 한국화학산업협회(엄찬왕 부회장, 이하 협회)는 4월 17일(금)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, 화학업계 주요 임원을 초청하여 「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리더십 세미나」를 개최했다.
ㅇ 이번 세미나는 ESG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리스크 등 화학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규제 현안을 공유하고,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,
ㅇ 회원사 ESG 담당 임원 및 RC(Responsible Care)* 회원사 임원 등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.
* Responsible Care : 화학제품의 개발부터 제조, 유통, 사용,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(Environment)·보건(Health)·안전(Safety)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관리·개선하겠다는 국제적 이니셔티브
□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규제 대응 가이드라인 제시는 물론 실무적인 ESG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세션이 마련됐다.
ㅇ 구체적으로,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‘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 및 기후부의 ESG 규제 대응 지원사업’을 주제로, 글로벌 공시 환경에 우리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.
ㅇ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‘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의 전제 조건 : 공급망 리스크 관리 규범의 이해와 준수’를 주제로, 공급망 실사 대응 방안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법률적 분석을 제공했다.
□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“대외적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전략적 ESG 경영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핵심 해법이 될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ㅇ 한편,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△ESG 공시 로드맵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 및 우수사례 발굴·공유, △업계 공동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, △생물다양성 등 새로운 ESG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, △회원사 대상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