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화학산업협회, 석유화학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 승인 적극 환영
대외협력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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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화학산업협회, 석유화학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 승인 적극 환영
- 대산산단 1호에 이어, 여수산업단지 사업재편 2호 승인으로 산업 경쟁력 회복 기대 -
□ 한국화학산업협회(엄찬왕 상근부회장, 이하 협회)는 7월 22일(수)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DL케미칼, 한화솔루션간 사업재편 승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.
ㅇ 이번 승인은 지난 2월 대산산업단지 사업재편 1호(롯데케미칼-HD현대케미칼) 승인에 이어, 여수산업단지 사업재편 1호 승인이자 국내 두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다.
ㅇ 특히, 대산 1호 프로젝트에 이어 금번 여수 2호 사업재편 승인으로 국내 석유화학 공급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□ 협회는 이번 사업재편 승인 과정에서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, 공정거래위원회, 금융위원회 등 주요 정부부처와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사업재편 승인과 함께 금융·세제·R&D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.
ㅇ 협회는 이번 사업재편을 통해 여수산업단지 내 생산설비의 감축과 효율적인 재배치를 기반으로 국내 화학산업의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.
ㅇ 또한, 기업들은 사업재편을 계기로 고부가·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.
□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"지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에 이어 여수산단의 사업재편까지 차질 없이 승인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"며,
ㅇ “다만,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구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"며,
ㅇ “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급망 안정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보여준 석유화학산업이 ‘국가 전략산업’으로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”고 강조했다.
□ 한편,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부처·국회·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며, 현재 진행중인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 밝혔다.

